[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게임빌(063080)에 대해 4분기 기대신작이 포진돼 있어 공격적인 사전대응을 고민해야 한다며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5만7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4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 올랐으며, 영업이익은 41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 주력인 RPG 장르 게임 매출 증가세가 미미했던 것.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별이되어라' '크리티카' '다크어벤저2' 등 기존 주력 게임들은 노후화 영향으로 점진적 감소세가 지속된 반면 '빛의계승자글로벌' '가디우스엠파이어글로벌' '로열블러드글로벌' '자이언츠워글로벌' 등 신작들의 흥행실패로 매출 기여가 미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컴투스 지분법이익의 안정적인 기여로 PER 측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거의 없다면서도 본격적 가치상승을 위해선 히트 신작 창출을 통한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하반기 게임빌의 론칭 예정 신작은 3분기 '탈리온' 1개, 4분기 '엘룬' '코스모듀얼' NBA NOW' '게임빌 프로야구' 4개 등 5개다. 이 중 탈리온, 엘룬 등 RPG 장르 신작 2개 및 NBA NOW, 게임빌 프로야구 등 스포츠 장르 신작 2개는 모두 기대신작으로 꼽히고 있다.
성 연구원은 "최근 몇 년간 신작 히트 레퍼런스가 없었던 만큼 향후 신작에 대한 대응방식은 론칭 전 기대감 활용 측면의 사전 대응보다는 론칭 후 흥행성과에 대한 사후 대응이 현실적"이라고 제언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