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동부 3개시,태풍 '솔릭' 대비 긴급회의 개최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8.08.22 08:21:15

권오봉 시장이 21일 태풍 '솔릭'대비해 긴급상황 판단회의를 하고 있다. ⓒ 여수시

[프라임경제] 전남동부 3개시가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최대 풍속 초속 40m의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1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부서별 임무 등을 점검했고,지난 20일에는 전라남도지사와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 태풍대비 영상회의에 참석한 후 각 부서와 읍면동에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기도 했다.

피해가 우려되는 어선의 경우 항내결박과 육지인양, 안전지대 피항을 유도하고, 방파제 등 위험지역은 낚시객과 관광객, 주민 등의 출입을 사전에 통제한다고 밝혔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 실시, 문자를 통한 기상특보 상황의 신속한 전파 및 주민홍보 강화, 피해 예찰 활동 및 지도 등 피해 예방대책 추진으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현복 시장이 21일 오전 10시에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광양시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21일 오전 10시 정현복 시장 주재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긴급 개최해 태풍에 대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참석한 13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에서 수립한 태풍대비 안전대책과 피해발생에 대한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 산사태 우려와 상습침수 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사전에 출입을 통제토록 하고, 배수펌프장과 하천 등 재난방재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꼼꼼히 짚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