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지방경찰청(치안감 남택화)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22일 제주도 부근, 23일부터 24일에 목포와 속초 부근을 지나며 도내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재난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난상황실은 22일 오전 9시부터 태풍영향 소멸 시까지 24시간 운영하며, 도청 재난안전 대책본부 등 유관기관과 공동대응하고, 지구대·파출소·상설 4개 중대 등 가용가능한 경찰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자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선제적인 재난상황실 운영으로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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