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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달의 공직자 제도 운영

인사우대, 표창패·포상금 지급 등 각종 특전 부여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08.21 16:10:04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는 '혁신·소통·청렴'의 시정가치 구현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이달의 공직자'(가칭)로 선정하고 우대하는 제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의 공직자는 이용섭 시장이 지난 한달 동안 고생하며 성과를 낸 공직자를 선발하는 등 조직 내부에서 작은 영웅을 만들자는 취지로 직접 제안해 마련된 제도다.

특히 광주시는 이달의 공직자를 전 직원들에게 존경과 귀감이 되도록 우대해 직원들의 성과 창출동력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대상은 광주시 공무원으로 매월 자기분야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예산 절감, 광주다움 회복, 일자리 창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양한 공직자 1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달의 공직자로 선정되면 표창패와 함께 포상금이 지급되며, 산업시찰 대상자 선정 및 인사에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더불어 연말에는 이달의 공직자 중 올해의 공직자를 선발해 별도의 특전도 부여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이달의 공직자의 수상 공적을 한달 동안 시 홈페이지와 청사 내 홍보용 모니터를 통해 게시하고, 해당 부서 출입구와 시청 내 주요 동선에 수상자 명패를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후보자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감사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선발하기로 하고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대상자를 공모하고 있으며, 수상자는 9월 중 정례조회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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