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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수혜주는 건설 및 기계·부품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7.12.20 08:48:38
[프라임경제] 17대 대통령에 이명박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향후 대통령 취임을 전후로 건설 및 기계·부품업종 등이 실질적 수혜업종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명박 당선자의 주요 공약이 대운하 사업, 5년간 30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7% 경제성장론등 경기를 적극 부양하겠따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 취임이후 단기간내 이를 구체화하는 정부정책이 발표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운하사업의 경우 개략적인 건설비를 포함한 사회적 비용이 16조원대, 고용창출등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37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점에서 대규모 토목공사를 비롯한 SOC사업 확대를 계기로 건설 및 기계 부품등 특정업종 중심의 이슈 부각및 실질적인 수혜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역대 대통령 취임이후 100일 이내에 대규모 경기부양책, 예컨대 13대 자본이동자유화 조치, 14대 신경제 5개년계획, 15대 외국인주식투자한도 철폐, 16대 추경및 경기활성화 조치등이 나타난 것을 감안하면 17대의 경우에도 이들 업종이 실질적인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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