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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59명 참여, 949개 헌혈증서 저소득 환자 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21 13:30:29

사천시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 지난 20일 사천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으로 '하반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혈액 부족에 대한 사회적 문제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며, 이날 헌혈운동에 동참한 인원은 59명이다.

헌혈 운동으로 모아진 헌혈증서는 현재 949매며, 헌혈증서는 사천시 관내 백혈병, 혈우병, 출혈, 수술 등 다량이 수혈이 필요한 저소득 환자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사천시 관계자는 "헌혈은 이웃사랑의 나눔의 첫걸음"이라며 "누구나 수혈을 받을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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