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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이용 편의제공, 생활형 자전거타기 조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21 13:29:09

진주시가 운영중인 자전거 수리센터.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타기 생활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9월3일부터 10월11일까지 운영하는 수리센터는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접수는 오후 4시30분 마감)까지다.

대상 지역은 자전거 수리점이 없는 면지역 12개소와 자전거 타기 시범학교 14개소며, 각 대상지별로 순회 운영하게 된다. 세부 일정은 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리 센터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장 난 자전거 수리 민원을 접수 받아 자전거의 작동상태 점검과 간단한 부품 교체 등을 무상으로 수리한다. 다만 자전거 전체 수리 요구와 특수자전거 및 고가의 부품 교체 요청 등은 제한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675대에 2025건의 자전거를 수리했으며, 이번 수리센터 운영으로 가정에 방치된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 생활형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전거 수리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자전거 타기는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며 "자전거 점검 수리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범시민 생활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문화 인식을 위한 행사 및 교육,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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