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제니우스 농구단이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 참가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제니우스 농구단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 '제14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대회 참가해 C그룹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2개 종목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사천시가 참가한 농구종목은 15개 팀,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는 2승 1패로 C그룹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사천 제니우스 선수들은 경기 초반에는 긴장한 기색이었지만, 경기에 임할수록 서로를 다독여가며 열심히 경기에 임했다.
참가한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팀내 단합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음 대회를 대비해 제니우스 농구단의 실력을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5시~6시 실내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올해 최초로 전국체전을 대비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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