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명박 당선자가 나라를 위해서 잘해주실 것을 바란다"
조금전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결과에 깨끗히 승복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정 후보는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다"며"진실의 편에 서서 끝까지 믿고 지지해준 국민들께 감사한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항상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결과와 달리 비교적 담담하고 차분한 표정을 보인 정 후보는 출구 조사결과부터 판세가 굳어져 패배를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회창 후보는 방송사 출구조사가 발표된지 1시간이 조금 넘어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이명박 후보에게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그러나 "나는 이번에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이 길을 가겠다"고 말해 보수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신당 창당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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