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근제 함안군수가 숲해설가 양성과정 개강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20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와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해설가 양성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사람들에게 나무와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효율적인 산림탐방활동을 돕고, 산림휴양, 자연체험활동 등을 지도하는 '숲해설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1월2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과 토요일 과정으로 15주간 총 170시간 동안 이뤄진다. 기본소양은 물론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조근제 군수는 인사말에서 "숲해설가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해 지역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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