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는 20일 최근 장기 가뭄과 폭염으로 진양호에 조류가 발생했으나 수돗물은 냄새도 없고 조류 독성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시는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적극 추진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 음용률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란 우리집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한 가정에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진주시는 각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가정 수도꼭지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무료 수질검사 신청은 인터넷(http://www.ilovewater.or.kr), 진주시 홈페이지 및 전화(055-749-5823)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적극 추진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신청한 세대는 100여세대로 전 세대 적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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