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동구체육회가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2017년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에서 동구체육회가 우수 체육회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생활체육지도자 성과 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활체육 체감 만족도와 지도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지도활동 참여율, 참가자 증가율, 예산집행 적정성, 수혜자 만족도 등 총 8개의 지표를 절대평가 한 결과 도시형 체육회 부문에서 87.1점(전국 평균 74.7점)으로 68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광역시로는 광주와 울산이 선정됐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동구체육회가 지난해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을 잘 수행해 인센티브를 받음으로써 지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며 "대한체육회 정부 사업들을 꼼꼼히 살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