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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염에 전기 주방가전 판매량 급증"

에어프라이어, 지난달 매출 206% 상승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08.17 15:31:39

[프라임경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주방에서 불을 직접 사용하는 대신 전기로 조리할 수 있는 주방가전제품 판매량이 급증했다.

17일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에어프라이어의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06% 상승했다. 이달 15일까지 누적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3% 올랐다.

폭염 속에서 불을 사용하지 않는데다, 사용한 기름을 처리할 일도 없어 인기인 것으로 보인다.

전자레인지 매출 또한 같은 기간 20% 상승했다. 전달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24%로 더욱 크다.

무더위에 갈증해소를 위해 집에서도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제빙기 판매량도 증가했다. 지난달 제빙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3% 늘었고, 전월과 비교해도 35% 증가했다.

에누리 가격비교 관계자는 "올 여름 무더위에 불을 쓰지 않는 주방가전이 인기임과 동시에 온라인 상에서는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누리 가격비교는 위메이크프라이스와 함께 여름 소형 가전 구매 시 최대 3만원 추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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