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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화가 열전] 16 예술적 기량 뛰어난 박창섭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19 15:54:24
[프라임경제]노력영웅인 박창섭 화백. 그의 작품은 사상예술성이 높고 시대성을 잘 구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 언론에서도 예술적 기량이 높은 훌륭한 작품을 많이 창작한 화가로 평가하고 있다.
   
 
  해칠보  
 


박화백은 41년 4월 평안북도 영변군 서위리에서 출생했으며, 56년까지 박천군 석계인민학교, 영변 제4중학교, 영변 고급중학교를 다녔다. 65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학부를 통신으로 졸업한 그는 81년 <김일성상>수상, 86년 노력영웅, 인민예술가. 현 백호창작사 창작가로 활동 중이다.

미술부문 책임자로 활동한 박 화백은 주요 주제 미술작품을 예술적경지에서 형상화했다. 특히 창작 조직지도를 잘해 많은 인민예술가와 공훈예술가 등을 키워냈다. 30여년의 창작 활동을 통해 기념비적 회화작품을 창작했다.

전문가들은 독자적인 형상 능력을 소유한 미술가로서 자기 존재를 나타낸 작품을 창작한 미술가로 평가하고 있다.

그의 작품 백두의...(87년 금상 수상), 위대한...(87년)고 유화 혁명의...(84년>, 조선화 삼일포의 아침(81년)> 등은 미술사에 주요한 의의를 가지는 작품들이다.

박 화백의 창작 예술적 특징은 풍부한 시대적 감정을 조성화 전통에 입각, 정확히 혁신적으로 시도한 것이다. 시대적 감정의 조형 예술화는 내용과 형상의 유기적 통일에 의하여 높은 경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박창섭은 창작공로로 81년에 김일성상, 86년에 노력영웅칭호, 인민예술가 칭호를 수여 받았다. 또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집행위원, 미술작품 국가심의위원회 종합심의원을 역임했다.
   
 
  백두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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