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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코 상반기 지난해 동기比 영업익 31.9%↓

신규 양산품 매출 본격화,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08.16 15:23:28
[프라임경제] 코다코(046070, 대표이사 인귀승∙조만영)가 상반기 연결기준 1260억4065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코다코는 16일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60억4065만원, 55억9533만원이라며 지난해동기대비 12.1%, 31.9% 감소한 실적을 공개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동기 누적 53억545만7034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누적 13억8852만9877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코다코 관계자는 "환율하락으로 수출액이 감소하고 신구 양산품 교체가 이뤄지는 시기에 매출 규모가 소폭 하락했지만, 최근 새 양산품 매출이 본격화돼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북미시장의 SUV와 친환경차량용 조향장치 물량 증대로 멕시코 법인 공장가동률이 하반기 들어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직 영업이익이 적자에 있는 멕시코 법인의 현재 상승세가 지속될 시 빠르면 올해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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