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14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정식 출시 소식을 알렸다. ⓒ 블리자드
[프라임경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일곱 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이하 격전의 아제로스)'가 정식 출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확장팩 출시로 호드와 얼라이언스 간 새로운 전쟁의 시대가 막이 올랐으며, 전 세계 플레이어들은 아제로스의 미래를 자신들 진영으로 가져오기 위한 임무를 시작하게 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는 영웅들의 충성심과 불굴의 의지를 시험대에 올릴 새로운 콘텐츠들을 담고 있다.
주요 콘텐츠는 △전설적인 두 왕국 탐험 △새로운 동맹 종족 결집 △대해의 군도 약탈 △견전지의 스트롬가드로 돌격 △티탄의 힘으로 방어구 강화 △120 레벨까지 성장 등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디지털 딜럭스 묶음 상품은 4만5000원에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소장판의 경우 네이버 플레이윈도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9만원.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 겸 공동설립자 "격전의 아제로스는 약 25년 동안의 진영 간 경쟁의식·역사·자부심을 기반으로 하고 모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들에게 얼라이언스 혹은 호드의 일원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묻는다"며 "이번 확장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핵심인 진영 간 갈등을 소재로 한 새로운 콘텐츠와 기능들로 가득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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