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가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회장 박주태) 회원 60여명은 지난 7일 곤명면 초량마을 곤양천 주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제거활동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가시박'은 북아메리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 귀화된 덩굴식물로 모양이 박을 닮아 가시박이라 불린다. 주변식물들을 덩굴로 감고 햇빛을 차단해 고사시키므로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해 퇴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식물이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는 가시박이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매년 8월경 제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태계 교란 식물퇴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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