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야간전경.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 및 공원 내 조명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
현재 진주시는 1만4300여개의 가로등을 관리하고 있으나 사용연수가 오래된 램프가 많아 밝기가 떨어졌다는 지적에 따라 가로등 전수조사 및 우선사업지역을 파악한 후 야간 가로등을 개선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중앙, 성지, 상봉동 등 원도심 지역에는 등의 밝기를 상향하고, 야간이용이 많은 남강둔치의 취약지역 개선함은 물론 남부산림연구소~ 망성교간 자전거도로에 조명을 설치하고, 가로수정비 작업도 병행한다.
또 어린이놀이공원을 대상으로 공원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우범지역으로 민원이 잦았던 구역과 주거밀집지역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등 및 공원 내 야간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밤거리가 밝고 아름다운 진주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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