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제구호협력기구 더프라미스는 삼성전자(005930)로부터 83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R&D와 한국총괄 임직원들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정성을 담아 만든 에코백 1899개, 티셔츠 1236개, 동화책 350개와 운동화 86개 및 학용품을 기부했다. 이는 개발도상국 아동의 체온 유지, 위생과 토양 기생충 감염 예방 및 교육 지원을 위한 것이다.
후원품들은 더프라미스 사업지인 말라위, 미얀마와 인도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봉사자가 직접 만들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더프라미스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위생과 교육 증진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키트 구입비에 포함된 후원금은 교육, 보건위생, 식수 사업에 사용되며, 봉사자가 완성한 물품들은 더프라미스 사업지로 전달된다.
한편 더프라미스는 2008년에 설립되어 네팔, 동티모르, 미얀마, 인도와 말라위를 중심으로 해외 빈곤층 아동들이 좀 더 행복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교육, 보건위생, 지역개발, 긴급구호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