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초고속 인터넷 관련 민원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통신위원회(위원장 : 유지담)가 발표한 「2007. 10월 통신민원동향」에 따르면 통신서비스별 민원 점유율은 1,364건으로 이동전화 민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1,210건의 초고속인터넷, 576건의 유선전화, 기타서비스 순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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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별로 가입자점유율 대비 민원발생비율을 확인한 결과 이동전화는 KTF별정 LGT별정, 유선전화는 온세통신 하나로텔레콤, 초고속인터넷은 LG데이콤 LG파워콤의 민원점유율이 가입자점유율보다 2배 이상 많아 상대적으로 민원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민원이 많은 사업자의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주의가 요망되었다.
한편, 10월에 처리된 주요서비스별 민원유형을 분석한 결과 이동전화는 이용단계의 부당요금 민원(278건), 유선전화는 이용단계의 회수대행 민원(207건), 초고속인터넷은 해지단계의 부당요금 민원(392건)이 가장 많았으며, 이는 주로 해지위약금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당요금 관련 민원은 서비스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통신위원회는 민원동향 분석결과를 토대로 12건의 민원과다 유발항목에 대하여 해당사업자로 하여금 그 사유를 소명하고 관련 업무처리 등을 개선토록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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