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 대흥면에 폭염도 무색하게 하는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닿았다. 영등포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대행 강현덕)가 주관한 '2018년 가족봉사 캠프'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흥면 금곡리에서 개최됐다.

영등포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흥면 금곡리에서 2018년 가족봉사 캠프를 실시했다. ⓒ 예산군청
이번 캠프는 봉사와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가 만드는 행복 찬가'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가족단위 참가자 72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저소득층·어르신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7가구를 찾아 도배와 낡은 장판 교체 등 쾌적한 실내외 환경조성과 고추따기 등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현덕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무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해 주신 가족분들께 감사하고, 봉사자들의 숙소와 식당, 샤워시설 등을 손수 만들어 제공해 줘 봉사활동에 도움이 됐다"며 "마을이장님과 대흥면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남주 금곡이장은 "찌는 듯한 폭염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을을 찾아 봉사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동을 받았다"며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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