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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떠나요, 증권 속 피스 패키지' 개최

총 588명 신청…내년 1월 중 제18회 방학특별프로그램 진행 예정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8.07 16:18:12

[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방학 특별프로그램 '떠나요, 증권 속 피스 패키지(Peace Package)'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남북과 북미 회담 등으로 조성되고 있는 평화 분위기에 발맞춰 평화 정착을 위해 할 일과 그 경제적 영향에 대해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후기를 오는 23일까지 네이버카페와 우편으로 접수해 시상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금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증권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및 추첨했으며, 모집인원(300명)을 훨씬 넘는 총 588명의 학생이 신청하는 등 인기를 보였다.

증권박물관에서는 이번 여름방학에 신청을 못했거나 아쉽게 추첨에서 탈락한 학생들을 위해 겨울방학 기간인 2019년 1월 중 동일한 주제로 제18회 방학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증권박물관은 서울시교육청이 지정한 서울학생배움터, 교육부가 지정한 진로체험기관으로서 이미 그 교육프로그램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고양시 우수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미래주역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밖에 증권박물관에서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방문하는 개인관람객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2시에 상설전시해설프로그램 '두시에 떠나는 증권탐험대'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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