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씨엔플러스(115530)는 최대주주가 은민에서 백정이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 백정이의 지분율은 6.51%, 은민의 지분율은 3.28%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씨엔플러스가 지난해 3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데 이어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공시한 것과 관련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이날부터 매매를 정지한다고 덧붙였다.
기존 최대주주인 은민은 지난해 발행한 전환사채를 보통주로 전환 청구해 지난 5월말 최대주주가 됐고 단순투자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지분 중 일부를 장외 매각한 바 있다.

씨엔플러스의 최대주주가 은민에서 백정이로 변경됐다. 사진은 씨엔플러스 본사 사옥 ⓒ 씨엔플러스
다만, 현재 씨엔플러스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어 규정상 한국거래소의 상장 실질심사여부에 해당되는 판단을 받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거래를 정지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씨엔플러스 관계자는 "회사는 2016년 구조조정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어떠한 경영권 변동도 없다"며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회사나 경영권과는 무관한 주주간의 거래로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거래가 재개돼 주주들의 이익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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