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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 able Account' 잔고 1조 돌파

지점운용형 운용능력 강화 위한 자체교육 강화 예정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8.07 10:36:13

[프라임경제] KB증권(사장 윤경은, 전병조)은 지난해 7월 출시한 'KB 에이블 어카운트(KB able Account)'가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KB able Account는 통합자산관리 플랫폼(UMA, Unified Managed Account)을 통해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은 물론 ELS, 펀드, 채권, ETF, 대안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거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일임형 랩어카운트 서비스다.

KB증권 관계자는 "본사·지점운용형 중 본사운용형만으로도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며 "통합자산관리 플랫폼 기반의 종합 자산관리서비스 중 본사운용형으로는 업계에서 가장 높은 잔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KB able Account' 잔고 1조원 돌파를 기념하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 첫 번째부터 김동기 IPS본부장, 김유성 랩운용부장, 윤경은 KB증권 사장, 이형일 WM총괄본부장. ⓒ KB증권

KB증권은 본사운용형뿐만 아니라 올해 6월 출시한 KB able Account 지점운용형 서비스를 통해 개별 고객의 투자목적과 투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점운용형서비스도 이를 운용할 전문 운용자격을 갖춘 PB들을 대상으로 시장 및 경기지표 분석, 자산배분 구성 등 운용능력 강화를 위한 자체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경은 KB증권 사장은 "KB able Account의 잔고 1조원 돌파는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 제공을 위한 노력들이 고객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증식을 위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신뢰 받는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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