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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이모저모(12/17)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17 11:29:59

[프라임경제]농심 건면세대(健麵世代) 치즈 출시.
농심(대표 辛東原)은 논프라잉(non-frying) 용기면 ‘건면세대(健麵世代)’에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를 접목시킨 ‘건면세대 치즈’를 2007년 12월 18일부터 판매한다.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건강에 관심을 많이 갖는 최근 경향에 맞춰 농심은 웰빙 트렌드에 맞는 논프라잉(non-frying) 용기면 ‘건면세대’에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치즈를 결합해 건강 컨셉의 치즈라면을 개발하였다.
‘건면세대 치즈’에 사용된 치즈는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체다치즈’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을 가진 치즈 중 하나인 ‘고다치즈’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 대중적이면서도 전통적인 치즈의 참맛이 국물 속에 녹아들게 하였다.
‘건면세대 치즈’는 매콤한 김치베이스의 국물에 고소한 치즈가 녹아들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면발에도 치즈를 첨가하여 고소한 맛을 더하였다. 치즈는 별첨으로 따로 포장되어 있어 끓는 물을 붓고 면이 다 익은 후 마지막에 넣어 즐기면 된다. ‘건면세대 치즈’의 건더기는 브로콜리, 양파, 당근, 양배추, 파가 더해져 색감이 좋고 식감이 잘 살아있다.

다하누 부산물 도매센터 오픈! 
겨울철 추위가 시작되면서 몸은 바짝 움츠러들고 온몸이 쑤시기 시작한다. 면역기능도 약해지면서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도 쉽고 뼈가 약하신 노인들은 빙판길을 조심해야만 하는 계절이다. 겨울철 몸보신 할 수 있는 음식으로 소의 부산물을 추천한다. 소의 사골, 꼬리, 간, 천엽, 지라, 염통, 허파, 도가니, 스지 등의 부산물은 몸에도 좋을 뿐 아니라 맛도 있어 겨울철 웰빙족과 미식가들을 유혹할 만 하다.
강원도 영월 주천에 위치한 한우 먹거리촌인 ‘다하누촌’의 부산물 도매센터에서는 다양한 토종한우 부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산지 판매라 믿고 먹을 수 있어 좋다. 간(1kg)은 5천원, 천엽(1kg)은 1만 2천원, 지라(개당)는 5천원, 염통(개당)은 1만원 등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다하누촌 내 식당에서 먹고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스페셜 메뉴도 선보였다. 간, 천엽 모둠(200g)은 3천원, 전골용 곱창 모둠(1kg)은 1만 2천원, 구이용 곱창 모둠(1kg)은 1만 8천원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다하누촌 관계자는 “한우 구이용 모듬 메뉴 외에도 소에는 영양가가 풍부한 부위가 많다”며 “겨울철 보양음식으로 우리 한우가 우리 몸에 좋다”고 추천했다.

패션플러스, 2007 연말 결산 사은행사 
패션플러스(대표: 김해련, www.fashionplus.co.kr)는 17일부터 2주간을 “패션플러스 베스트 브랜드 주간”으로 명명하고 2007년 한해 동안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패션플러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여성 캐주얼, 정장, 유니섹스 캐주얼, 남성 정장 등 각 카테고리 별로 선정된 우수 브랜드들의 10% 쿠폰 증정, 단독 기획 상품 판매, 최대 90% 할인 등 여러 가지 쇼핑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2007 히트 브랜드로 선정된 레니본, 미니멈, 에스크는 최고 90%까지 가격을 낮춘 알뜰한 쇼핑 기회를 준비하였으며 남성 정장 브랜드 지이크는 패션플러스 단독 수트 기획전을 마련했다. 여성복 지센은 단독 10%추가 할인 쿠폰과 함께 70% 특가세일을 기획하였으며 티엔지티의 경우 07 FW 신상품을 백화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마인 앰 옴므는 셔츠와 목폴라 3천9백원 균일가 행사를 준비했다.

오클린 국내시장 본격 공략
오클린(대표 김회수 사진)이 서초구 반포동에 서울사무소를 오픈하고 국내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클린의 주력제품은 ‘아시드로’라는 미생물을 이용한 가정용 제품 ‘FD-01SK’, ‘FD-02SK’와 업소용 대용량 제품 6종이다.
아시드로는 호염(好鹽), 호산(好酸), 호열(好熱)성 미생물로 맵고 짠 한국 음식물쓰레기에 적합하다. 오클린 관계자는 “일반 미생물과 달리 아시드로는 고염분·강산성 환경을 좋아하는 미생물로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기 때문에 반영구적이며 음식물쓰레기는 물론 동물의 배설물 등 모든 유기폐기물을 분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클린의 음식물처리기는 저가형 제품과는 달리 음식물을 수시로 국물과 함께 투입할 수 있어 탁월한 사용성을 자랑하며, 음식물은 기체로 바뀌어 탈취 후 실외로 배출되므로 악취와 하수도 오염이 전혀 없다. 또한 퇴비화된 소량의 잔존물은 월 1회 일반쓰레기로 버리거나 퇴비 및 복토재로 활용가능해 친환경적이다. 기존 건조방식의 경우 잔존물을 모아서 또다시 음식물쓰레기로 분리배출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며, 처리시설로 이송 후에는 물로 세척하기 때문에 친환경적 효과가 떨어진다. 또 일반미생물 소멸방식은 미생물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며, 잔존물이 불완전퇴비로 배출되는 단점이 있다.
오클린은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음식물쓰레기처리기 2만여대를 일본에 수출해 3백만달러 수출의 탑(2004년)을 수상한 바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디자인을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해 국내 시장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중대형 및 산업용 분야에서도 제주도 우도 및 비양도, 부산시 영도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납품실적이 있으며, 일본 히타치시 급식센터와 병원 등 에도 활발히 수출하고 있다.
오클린 김회수 대표는 “10년간 음식물쓰레기처리기를 연구 개발하는 한 길을 파왔고 그 결과 바이오방식 음식물쓰레기처리기로 일본시장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국내시장에 맞는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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