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갑석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에 선임된 후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송갑석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에 선임됐다.
광주시당 위원장 공모에서 단독 입후보한 송갑석 의원은 4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송 신임 위원장은 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60년 민주당 역사에서 광주는 항상 민주당의 심장이었다"면서 "9년 암울시대를 벗어나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고, 이제는 이 승리를 발판으로 해서 앞으로의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광주시당은 두 개의 커다란 과제를 안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하고, 동반성장과 혁신성장의 든든한 뒷받침이 돼야한다. 남북정상회담 그 성과와 통일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심장으로 광주시당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2년 전 총선에서 광주시민들로부터 단 한 석도 선택받지 못하고 처절하게 패패했다"고 짚은 송 위원장은 "2년 후에는 8개 지역구 모두 되찾아야하는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