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샤롯데 봉사단이 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탁구교실을 열었다.
이번 탁구교실은 롯데케미칼 사택 내 탁구장에서 진행되며 여수지역 아동센터 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2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일정은 8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한달 동안 운영이 된다.
청소년 탁구교실은 회사 내 탁구동호회 회원들이 재능기부자로 나서 개인별 수준에 따른 맞춤형 레슨으로 진행된다. 또한, 운동 후에는 간식을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샤롯데 봉사단 관계자는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같이 땀을 흘리고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을 보면서 큰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면서 "매년 지속적으로 탁구교실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케미칼 샤롯데 봉사단은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장수사진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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