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의 외화 환전서비스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 NH농협은행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를 통한 외화 환전서비스가 올 한해 이용건수 25만 건, 환전금액 1300억을 넘어서 작년 동기대비 3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주요통화(달러화, 유로화, 엔화)에 대해 90%의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고, 지인에게 외화를 선물로 보내거나 받도록 조를 수 있는 '외화선물 보내기/조르기' 등 '올원뱅크'의 다양한 기능이 외화 환전서비스의 증가 추세로 이어졌다는 게 농협은행의 설명이다.
또한, 지난달 1일부터 9월말까지 진행 중인 'HAPPY SUMMER 환전·송금 페스티벌 이벤트'도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원뱅크'를 통해 외화 환전 및 송금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에 대한 마케팅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