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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대웅제약, 나보타 美 시판 허가 임박"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08.03 16:01:03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3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DWP-450)'의 미국 허가가 유력해졌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7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동사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는 나보타에 대한 보완자료를 제출했다고 공지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 허가 보류 최종보완요구공문(CRL, Complete Response Letter) 통지를 받은 이후 약 75일 만에 재제출을 완료했다"며 "CRL 사유였던 화학·제조·품질관리(CMC) 등의 이슈를 완전 해소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허가 시점에 대해서는 약 3~4개월의 시차가 있을 순 있으나 허가 성공 가능성은 80%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가장 보수적인 가정으로도 내년 2월까지는 미국 허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구 연구원은 신약인 HL-036(안구건조)가 10월 AAO(미국안과학회)에서 2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그는 "임상지표 2가지를 모두 달성한 글로벌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학회 발표 후 기술수출도 기대돼 대웅제약에 대한 제약업종 내 톱픽(Top-pick)을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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