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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준비 박차

조규일 진주시장, 국토교통부 방문 사업설명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03 10:55:53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시는 1960년대까지 진주성 중심의 경제구조였으나, 이후 시청사 이전,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혁신도시 조성 등 주변지역의 발전과는 달리 기존 원도심 지역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 등으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시는 침체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라는 주제로 진주성 주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진주 외성 관광트레일 조성 및 9개의 사업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시 국비 150억을 포함한 총 2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진주시는 선도 사업추진을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이에따라 현안파악에 분주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3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방문해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와 정부정책에 적합한 사업타당성을 적극 설명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경남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도시재생사업, 서부경남 KTX,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현안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진주성을 중심으로 성북동, 중앙동 일원 중심시가지형 사업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오는 7일 국토부 발표평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최종 선정 여부는 오는 8월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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