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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진주시에 폭염 극복 위한 선풍기 기증

'KOEN 안전드림' 서비스 시행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02 15:41:24

한국남동발전이 진주시에 폭염 극복을 위한 선풍기 100대를 기증하고 있다. ⓒ 한국남동발전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2일 진주시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진주시 좋은세상과 국민 안심사회 구축을 위한 제2차 'KOEN 안전드림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서비스는 전국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내 안전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풍기 100대를 진주시에 기증했다.

이어 남동발전 직원 및 참여기관 관계자들은 상대동 일원에서 폭염 대응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부채를 나눠주며 폭염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행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KOEN 안전드림 서비스는 국민이 공감하는 실질적이고 안전확보와 생명존중을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7월말부터 본사 1층 로비를 무더위 쉼터로 제공하고 있으며,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안전취약계층 대상 노후전기설비 정비 등 지속적인 안전서비스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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