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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스타 II '한국 대 세계' 대회 개막

총 상금 1억1000만…한국 VS 북미·남미·유럽·중국 연합팀 대결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8.02 13:57:30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GSL vs THE World 개막 소식을 알렸다. ⓒ 블리자드

[프라임경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한국 대 세계의 대결, GSL vs THE World가 2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오는 5일까지 4일간 치러지는 GSL vs the World의 개인전 총 상금은 10만달러(한화 약 1억1000만원)로, WCS 글로벌 파이널과 IEM 월드 챔피언십에 버금가는 큰 규모의 스타크래프트 II e스포츠 국제대회다.

이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선수 8명(GSL 팀)과 북미·남미·유럽·중국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 8명(THE World 팀) 등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상금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이날 16강 개막전에는 'Maru' 조성주 대 'soO' 어윤수, 'ShoWTimE' 토비아스 서버 대 'Zest' 주성욱, 'Stats' 김대엽 대 'Cyan' 후앙 민, 'SpeCial' 후안 카를로스 로페즈 대 'Has' 커유펑 선수의 경기들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오는 5일 GSL 선수와 해외 선수들이 각자 'Maru'팀과 'Serral'팀으로 나눠져 펼치는 8대8 팀전도 진행된다. 팀전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은 팀은 개인전 상금과는 별도로 우승상금 800만원 및 특별상금 400만원을 추가로 획득하게 된다.

16강부터 4강 경기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결승전과 8대 8 팀전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다. 입장권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무료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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