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기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국비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세라믹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경남도, 진주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남동발전, ㈜에이엔에이치 스트럭쳐, 경남대학교,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등이 공동 참여한다.
올해 8월부터 5년간 국비 93억 등 총 17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경남진주혁신도시 내에 '개방형 혁신연구실'을 구축해 관내 기업이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지원과 중장기 선도 R&D 과제를 지원해 산·학·연·관 협력네트워크도 활성화가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첨단 신소재 산업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신소재개발 개방형 연구장비와 성능시험 인프라가 구축되면 진주시의 항공우주산업과 소재부품산업이 동반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