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양디앤유(011690)가 글로벌 신약 개발 회사인 지트리비앤티와 신약 임상 3상을 공동진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양디앤유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6.53% 상승한 9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는 지트리비앤티와 수포성표피박리증(이하 EB) 치료를 위한 신약의 공동개발을 위해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양디앤유가 미국 소재 합작회사인 리누스(Lenus Therapeutics)에 196억을 현금출자하고 지트리비앤티는 수년간 개발해 온 EB 치료제 신약인 RGN-137에 대한 지적재산권 및 임상을 포함한 모든 권리를 현물출자하는 구조다. 지분은 두 회사가 동일하게 50%씩 갖는다.
리누스는 RGN-137의 신약개발기술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이른 시일 내에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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