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혜가 익살스런 표정으로 금메달의 감격을 대신했다. ⓒ 전남도체육회
[프라임경제]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교장 조순이) 김다혜(3년)가 2018 하계전국중·고등학교유도연맹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각각 획득했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인 김다혜는 1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여자고등부 무제한급 결승전에서 구은정(충남체고)을 꺾고 올해 전국대회 첫 정상에 등극했다.
업어치기가 주특기인 김다혜는 +78kg급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개인 금 1, 은 1개를 획득한 것.
이로써 김다혜는 올 해 무제한급에서 첫 번째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다혜는 +78kg급에서는 순천만대회 1위, 이번 대회 2위, YMCA대회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김보경(순천 신흥중학교 2년)은 여중부 -57kg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