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회장 연삼흠)는 지난 30일 박항준 세한대 창업전담교수를 수석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에스토니아 등 4개국이 연합해 블록체인과 ICO(가상화폐공개)의 국제표준을 정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조직이다.

박항준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신임 수석부회장. ⓒ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박항준 신임 수석부회장은 비즈니스 개발자다. 현재 암호화폐 액셀러레이터 하이퍼텍스트메이커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북민간경협 금융플랫폼, 콤마코인 등 3개의 암호화폐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박 수석부회장은 "크립토 블록체인은 디지털산업혁명시대 인류를 위한 '정제된 자본주의'를 완성시킬 수 있는 마중물"이라며 "향후 크립토 블록체인이 추구하는 참여·공유·개방의 정신이 널리 퍼져 인류의 생활이 윤택해지고, 기업이 행복해지도록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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