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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 6개 농촌마을, 영농형 태양광 설비설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01 14:25:04

한국남동발전이 농민참여 영농형 태양광발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한국남동발전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1일 경남도청에서 '농민참여 영농형 태양광발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경남도 주관으로 행정부지사(한경호), 한국에너지공단 센터소장(이상훈), 경남도 6개 부군수(함안 이일석, 고성 이향래, 남해 이상훈, 하동 김경원, 함양 강현출, 거창 이광옥)와 농촌마을 6곳 이장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남동발전은 농촌마을 6곳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3억을 지원하고 영농형 태양광발전 설비 100kW씩을 제공한다. 또 전기판매 수익금은 해당 마을의 공동기금으로 사용된다.

영농형 태양광발전 시설 모형. ⓒ 한국남동발전

앞서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6월 경남 고성군 하이면 일대 농지 2480㎡(약750평)에 농사와 태양광발전이 병행되는 100kW급 계통연계 영농형 태양광발전을 설치했다.

김학빈 한국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은 "영농형 태양광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새로운 사업모델"이라며 "향후 영농형 태양광발전의 품질과 수요를 동시에 만족하는 기술력 개발해 KOEN형 태양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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