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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비 7억원 긴급 투입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7.31 19:14:50
[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폭염 장기화 전망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비 국비 6억원을 확보해, 시군비 1억원을 포함 총 7억원을 긴급 투입했다고 7월31일 밝혔다.

이 사업비는 물 공급이 어려운 밭작물 중심으로 관정개발과 둠벙설치, 임시급수시설, 살수차 운영 및 이동식 스프링클러 설치 등에 쓰이게 된다. 

이번에 농식품부로부터 확보된 사업비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로, 단기간 내 사업을 완료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폭염에 따른 밭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용수 확보 등에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농민들께서도 하천이나 배수로 물을 최대한 이용하는 등 물 아껴쓰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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