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스톰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 ahq OP가 우승을 차지했다. ⓒ 넷마블
[프라임경제] 넷마블(251270)은 모바일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진지점령전)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펜타스톰 월드컵은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소재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렸다.
한국대표팀 ahq OP는 4강전에서 대만대표팀을 만나 3승을 거두면서 압승했지만, 승자조 준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태국을 만나 3대 0으로 완패했다.
그러나 패자부활전에서 다시 만난 대만대표팀을 상대로 세 판을 내리 이기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으며, 결승전에서 태국을 다시 상대하게 됐다.
7전 4선승제로 열린 결승전에서 한국대표팀은 태국을 상대로 4대 3 스코어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은 우승 상금 20만 달러를 획득했다. ahq OP의 Rush 선수는 대회 MVP를 수상하며. 개인 상금 1만 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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