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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중기 청년 과학기술인 의견 수렴

대기업 대비 낮은 수준의 복지…"체감하는 정책 고민하겠다"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7.30 16:18:21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인공제회(이사장 조율래, 이하 공제회)와 함께 중소·중견기업 청년 과학기술인 사기진작 및 의견 수렴을 위해 윈스 기업 부설연구소에서 청년 과학기술인들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 자리에서 청년 과학기술인들은 대기업 대비 낮은 수준의 복지와 긴 노동시간. 전문성을 키우기 어려운 환경 등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그동안 정부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설 등 중소·중견기업 청년 근로자 재정 지원을 추진해온 바 있지만, 중소·중견기업 청년 과학기술인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인 것.

이에 서성일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과장은 "오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과학기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서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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