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은 지난 26일 배드민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8 하계전지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화순군
[프라임경제] 하순군은 지난 26일 배드민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계전지훈련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순군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배드민턴 전용구장인 이용대체육관 등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화순군을 찾은 전지훈련 팀에게는 각종 체육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수송차량 지원, 음료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매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이번 하계 전지훈련은 배드민턴, 축구, 야구 등 3개 종목으로 배드민턴은 지난 7월26일부터 8월14일까지 20일간 일정으로 하니움체육관과 이용대체육관에서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 대표 등 114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축구는 8월1일부터 8월7일까지 화순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전국 우수초등학교 8개 팀, 21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야구는 8월11일부터 8월15일까지 5일간 전국우수초등학교 10개 팀, 250명이 참여해 4개 구장(화순초, 화순중, 영벽정구장, 도곡야구장)에서 전지훈련 및 학교대항 리그전 경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매년 종목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지훈련팀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의 메카로서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