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남동발전, 노사합동 혁신성장 결의대회 개최

중장기 비전 10대 혁신성장과제 선포, 구체적 방향 추진의지 다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7.30 14:32:44

한국남동발전이 노사합동 혁신성장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한국남동발전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은 30일 진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노동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혁신성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중장기 비전인 'Clean & Smart Energy Leader' 구현을 위해 10대 혁신성장과제를 선포하고, 구체적인 방향성과 추진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발표된 혁신성장전략체계는 '신재생에너지 시장선점', '친환경 발전사업 강화 및 사업다각화', '혁신성장 인프라강화'의 세가지 전략방향과 △GW급 대규모 재생에너지 복합단지 개발 △영농형 태양광 기술 선점 및 1GW 개발 △U`Sol 고도화를 통한 Digital Platform 경쟁우위 확보 △KOEN형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 개발 등 에너지 업계의 중요한 변화를 선도할 10대 혁신성장과제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유향열 사장은 '우리 함께 나아갑시다!'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최고경영자로서 경영철학과 경영방침을 공유했으며, 혁신성장과제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혁신성장과제 이행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이어 배찬호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 위원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성장하기 위한 혁신성장 결의대회 개최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노동조합 역시 회사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한국남동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국가 전력공급의 역할을 충실히 완수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가 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해 혁신성장 의지를 담은 10대 과제를 적극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강연과 축사에 이어 기획관리본부, 기술본부, 신성장본부의 각 본부장들은 과제 이행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브리핑을 통해 회사의 혁신성장에 대한 추진 의지와 솔선수범의 각오를 다졌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