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긴급 시설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하동군청
[프라임경제] 하동군은 최근 어린이집의 각종사고와 관련해 사전 방지를 위한 16개 어린이집에 대해 긴급 통학차량 점검과 아동학대 예방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특별점검은 학부모가 안전하게 아이들을 보육시설에 맡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 만들기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은 어린이집 차량에 남겨질 경우 차량의 경음기를 누르는 반복적 교육과 인계교사, 기사, 원장, 결석아동 학부모 전화 확인, 간식시간 아동 확인 등 5차에 걸친 결석아동을 관리하는 자구책을 마련했다.
또 전체 어린이집에 방문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육종사자들에게 직접적인 교육도 실시했으며, 전체 보육시설장을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소집해 하동에서는 한건의 아동학대나 차량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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