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열고 29일을 기점으로 3주 간 합숙교육에 들어간다. ⓒ 삼성전자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27일 전국 6개 대학에서 중학생 1641명이 참가하는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열고, 3주 간 본격 합숙교육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7년 차를 맞은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3주 동안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강사들과 합숙하며, 총 150시간 동안 영어와 수학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소규모로 한 반을 이뤄 강의 형식이 아닌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학생들은 △대학 전공 박람회 △진로 특강 △국립발레단 자선공연 등 다양한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의 기회도 가진다.
앞서 삼성전자는 교육부와 협력해 전국 읍·면·도서지역의 798개 중학교에서 교육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을 모집했다.
더불어 국방부‧소방청‧해양경찰청‧국가보훈처와 함께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부사관‧소방관‧해양경찰‧국가유공자의 중학생 자녀 606명도 모집했다.
캠프가 개최되는 전국 6개 대학에는 이인용 삼성사회봉사단장과 삼성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해 캠프에 참가하는 중학생들을 격려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방학캠프 외에도 연중으로 매주 4회 중학교에 찾아가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는 '주중·주말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지금까지 중학생 7만3000여 명, 대학생 2만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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