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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0만원대 초프리미엄폰 'LG 시그니처' 출시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 통한 차별화 전략…300대 한정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7.29 15:37:50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품격을 담은 두 번째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 국내 시장 출시 소식을 알렸다. ⓒ LG전자

[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품격을 담은 두 번째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6GB 램 △256GB 내장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전‧후면 카메라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제품 후면에는 특수 가공된 지르코늄 세라믹을 적용해 흠집 잘 생기지 않아 오랜 내구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6인치 18:9 화면비의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AI 카메라 △최대 7.1채널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DTS:X 3D 입체음향 △원거리 음성인식 등 최신 기능이 탑재됐다.

특히 이 제품은 세계적 오디오 명가 '뱅앤올룹슨'이 튜닝한 명품 음질을 제공한다. 이에 LG전자 측은 차별화된 명품 음질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매고객에게 70만원 상당의 B&O 헤드폰(Beoplay H9i)도 증정한다.
 
더불어 제품 사용자에게는 전담 상담요원을 배치해 애프터서비스를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며, 고객이 원할 경우 제품 후면과 가죽 지갑형 케이스에 고객 이름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자급제 전용으로 출시되며, 오는 30일부터 2주간 예약 판매한다. 3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 제품 가격은 199만9800원.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사후지원 등의 요소에서도 초프리미엄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들은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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