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에 수거 수수료 인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관내 296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배출량 감량실적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 감량 우수 공동주택에 내년 1월분 음식물 수거 수수료를 낮춰준다.
15%, 10% 이상, 5% 이상 감량에 각각 80%, 50%, 20% 수수료를 감면한다.
지난해 감량평가에서는 147개 공동주택이 5% 이상 음식물쓰레기 감량해 2300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기준 광주시 1일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360g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이를 처리하는 비용과 시설이 포화상태여서 감량이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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