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근제 함안군수가 승가기 사고 긴급대응체계 구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함안군청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함안소방서, 한국승강안전공단,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재난안전봉사대, 아라초등학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물의 초고층화로 인한 승강기 설치 증가로 사고 위험이 증대됨에 따라 승강기 사고·고장 시 신속한 승객구조 등 초기대응능력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승강기 고장으로 이용객이 갇히는 사고 발생 상황을 연출하는 등 승객들의 구조 요청을 시작으로 관리주체의 대응, 소방서와 유지관리업체의 현장출동과 구조 활동을 펼치며 긴급대응체계 구축에 힘썼다.

함안군이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함안군청
이에 앞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안전의 중요을 비롯해 사고사례와 예방대책 설명 등 안전교육을 병행해 승강기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과 훈련 효과를 높였다.
조근제 군수는 훈련에서 "관내 설치된 승강기 수가 600대를 넘어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시설이라"며 "사전점검과 보완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승강기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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