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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인터넷신문의 과감한 혁신과 도전 응원할 터"

인터넷신문 3개사·기자 8개팀 언론상 수상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07.26 17:13:19
[프라임경제]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인신협이 주최하고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영찬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이근영 인신협 회장 등이 자리했다. 

26일 '제2회 인터넷신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인터넷 언론상 기자 부문 수상자들과 이근영 인신협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근영 인신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07년 7월28일은 한국 인터넷신문의 존립근거와 역할이 재정립된 뜻 깊은 날"이라며 "언론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지난 20년 동안 인터넷 언론은 한결같았고 앞으로도 한결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도종환 장관의 대독을 통해 "깊이 있는 분석과 국민과의 활발한 소통은 인터넷신문의 자랑"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인터넷신문의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도 공정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인터넷신문이 더욱 큰 사명감과 책임을 가지고 건전한 언론 생태계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위원장 최정식) 주관으로 '제2회 인터넷 언론상' 수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인터넷 언론상은 인터넷신문 부문, 기자 부문 총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인터넷신문 부문에는 △말산업저널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시사위크 등 총 3개사가 선정됐다.

기자 부문에는 △프라임경제 임혜현 △뉴스핌 김지완 △데일리한국 박현영 △미디어펜 최주영 외 3명 △비즈한국 문상현 △세계파이낸스 장영일 외 1명 △시사저널e 김성진 외 2명 △아주경제 윤동 등 총 8개 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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