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2019년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되기 위해 매월 연찬회를 개최하는 등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진주시와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추진위원회는 25일 추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도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국내 공연예술 및 공간사례 전문가인 문화재청 정형호 문화재 위원의 특강에 이어 창의도시 산업과 연계한 도시재생, 창의도시 정책경험, 도시의 이미지 개선, 창의적 인적자원의 활용 등 창의도시와 문화적 발전을 위한 비전 등을 제시했다.
연찬회를 주관한 정병훈 추진위원장은 "창의도시가 되려면 창의성에 기반한 창조산업을 육성하고 도시의 경제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이번 연찬회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문화적 창의성이 매우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절차는 2019년 2월 가입 신청서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제출해 3~4월경 신청서 검토와 현지 실사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활동 등을 평가해 2019년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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