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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골프용 '레인지파인더 볼빅 V1' 출시

손떨림 많아 거리측정기 사용 어려운 골퍼에 제격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7.25 16:38:25
[프라임경제] 볼빅(206950·회장 문경안)이 골프 거리측정기를 '레인지파인더 볼빅 V1(이하 볼빅 V1)'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볼빅이 올해 처음으로 골프거리측정기 '볼빅 V1'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볼빅

'볼빅 V1'은 올해 볼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용 거리측정기로, 컬러풀한 볼빅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사의 최대강점인 비비드 무광컬러를 적용해 오렌지, 민트, 블랙 3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6×24 광학렌즈로 최대 거리 1300야드까지 측정 가능한 '볼빅 V1'은 손쉬운 컨트롤과 함께 타깃에 대한 빠른 설정으로 짧은 시간에 거리측정이 가능하고 IPX4 방수기능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도록 제작돼 기능성을 높였다. 

또 경사 스캔 및 환산을 통해 경사도를 파악해 조정값을 제공해주며, 필요에 따라 on-off 설정이 가능다. 

특히 가장 가까운 물체의 거리를 표시하는 핀파인더 기능과 함께 빠른 진동을 통한 타깃 설정 알림 기능으로 그동안 손떨림이 많아 거리측정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볼빅 관계자는 "'볼빅 V1'은 105×72×38㎜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한 손에 쉽게 잡히는 그립감과 함께 사용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목표물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펄스를 반사시켜 각 펄스가 목표물에 되돌아 오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방식으러 정확한 거리측정이 최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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